1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10곳 여행 코스 추천
- 국내여행지 추천
- 2025. 12. 26.
1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10곳 여행 코스 추천
1월 겨울 제주에서 가장 잘 알려진 명소 중 하나는 한라산 설경을 보며 걷는 트레킹 코스지만 눈 덮인 산길은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겐 꽤 부담스러운 여정이 될 수 있고, 기온이나 날씨에 따라 진입 자체가 통제되기도 합니다.

한라산 대신 평지를 걷거나 앉아서 제주의 겨울 풍경을 즐기고 싶다면 에코랜드가 좋은 선택인데 울창한 숲 사이를 달리는 빨간 기차를 타고 여유롭게 주변을 둘러볼 수 있고, 눈이 내린 날엔 하얗게 덮인 소나무 숲이 창밖으로 이어져서 마치 동화 속 장면처럼 느껴졌습니다.
사려니숲길도 겨울에 걷기 좋은 코스입니다. 흙길 위로 눈이 내려앉고, 나무 가지마다 얇게 눈이 내려앉은 풍경이 걷는 내내 이어져서 1월 여행지로 꾸준히 찾는 곳이고 난이도도 쉽습니다.



새별프렌즈
제주에 이런 곳이 있을 줄은 몰랐다. 1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10곳 여행지 새별프렌즈는 ‘체험형 동물원’이라기보다는 동물과 함께 걷는 마을 같았다. 입장하자마자 양이 먼저 인사를 건네는 느낌이었고, 간식 바구니를 들고 있으면 양이며 염소며 알파카까지 줄줄이 따라붙는다. 그 모습에 놀라 도망치는 사람도 있었고, 웃음이 터져 나왔다.
오후 3시쯤 갔는데 해질 무렵까지 계속 머물렀다. 시간 지나면 아기양들이 산책하는데, 그 작은 엉덩이들이 팔랑거리며 지나가는 장면을 보고 아무도 눈을 못 떼더라. 강아지들이 모여 있는 댕댕이하우스도 인기였고, 아이들도 어른도 이곳에서는 다들 잠시 아이처럼 웃고 있다.




워터월드 제주
제주도 부모님 겨울 여행 코스 워터월드 제주는 겨울에도 맨발로 물길을 걷는다는 게 신기했어요. 입구에서 아쿠아 슈즈를 받아 신고 들어서면 따뜻한 실내에 시원하게 흐르는 물길이 이어지는데, 조명이 비치는 바닥을 따라 천천히 걸으면서 자연스레 사진을 찍게 되더라구요. 각 구역이 조명이나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서 다음 코너가 궁금해지는 느낌도 있었고요. 미디어아트존 쪽은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좋아합니다.
8번 구역은 물이 튀는 구간이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옆으로 살짝 피해 다니면 괜찮았어요. 반바지를 챙겨가면 더 편하겠지만 긴바지라도 무릎만 살짝 걷어 올리면 충분하더라구요. 2층에서 내려오는 나가는 길도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마지막까지 사진 남기기 좋았어요. 겨울 제주에서 실내에서 따뜻하게 움직일 수 있는 테마형 여행지를 찾는다면 워터월드 1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10곳으로 추천합니다.


노형수퍼마켙
1월 제주도 여행코스 3박 4일 필수인 노형수퍼마켙이라는 이름만 들었을 땐, 마트인 줄 알았다. 그런데 입장하자마자 달랐다. 천장 가득 빛을 쏘는 미디어 작품들이 연달아 등장하고, 바닥에서도 영상이 흐르는데 공간 전체가 전시장처럼 살아 있었다. 1월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라 급하게 예매하고 들렀는데, 실내에서 이렇게 오래 머무를 수 있을 줄 몰랐다. 어두운 전시실 속을 천천히 걷다가 마음에 드는 영상 앞에선 자꾸 발길이 멈췄다.
안쪽에는 작은 까페랑 기념품 코너도 있었는데, 까페 테이블에 잠깐 앉아 전시장 안쪽을 다시 바라보는 순간이 좋았다. 조용히 흐르는 음악에 맞춰 영상이 천천히 바뀌는 걸 보고 있자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아이들과 온 가족도 많았고, 연인들도 사진 찍느라 바빴다.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다녀오기 좋은 곳이고, 겨울 제주에서 실내 코스 찾는다면 꼭 한 번쯤 추천하고 싶은 장소였다.



박물관은 살아있다(관광지/실내)
추운 1월이니까~
제주 중문 쪽을 돌아보다가 바람이 거세지고 기온이 뚝 떨어져서 들어간1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10곳이 ‘박물관은 살아있다’였어요. 외관부터 눈에 띄는 빨간 건물 안으로 들어서자 따뜻한 공기가 먼저 반겨주더라구요. 실내지만 공간이 꽤 넓고, 착시 미술이나 트릭아트 위주로 꾸며져 있어서 벽을 등지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참 많았어요. 무작정 구경만 하는 게 아니라 몸을 움직여야 해서 아이들이랑 오면 꽤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블랙 원더랜드’라고 불리는 어두운 전시 공간은 조명과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착시 효과가 꽤 신기했어요. 바닥을 밟을 때마다 미묘하게 변하는 빛, 벽을 타고 흐르는 영상에 손을 가져다 댔을 때 반응하는 연출까지, 나도 모르게 몰입하게 됐어요. 밖은 바람 때문에 걷기도 쉽지 않았는데 이 안에선 한 시간 넘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돌아다녔던 것 같아요. 1월 서귀포 가볼만한곳 10곳이라면 실내에서 머무는 이런 장소가 하나쯤 필요하더라구요.



산방산 유채꽃밭
제주도 겨울 핫플레이스 산방산 아래쪽에 펼쳐진 유채꽃밭은 1월 제주도 여행에서 꼭 넣고 싶은 장소였어요. 언덕을 따라 올라가면 바람에 흔들리는 노란 유채꽃이 양쪽에 가득했고, 산방산 바위 절벽이 뒤에 버티고 있어서 풍경이 훨씬 더 드라마틱했어요. 꽃밭 안으로 들어가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정도로 길가 양쪽이 다 노랗게 물들어 있었고, 곳곳에 포토존도 자연스럽게 생겨 있어서 사진 찍는 분들도 많았어요.
한낮 기온이 올라가면 꿀벌도 날아다니고, 해 질 무렵이면 산방산 뒤로 지는 햇빛이 꽃밭에 비쳐서 풍경이 정말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꽃밭 입장료는 남들보다 봄을 먼저 느끼는 기분으로 1000원이에요.



루나폴
서귀포 밤공기가 제법 차가워질 무렵, 조용히 문을 여는 곳이 있다. 어둠이 내린 곶자왈 숲 속에서 루나폴은 낮의 제주와는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조명 아래 숲길을 걷다 보면 하얀 안개와 파란 빛이 겹쳐지고, 멀리서 달 모양 구조물이 천천히 떠오르면서 시선을 끌어당긴다. 마치 밤이 만든 전용 놀이터 같다.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걸으면 9개 테마 공간이 이어진다. 워싱볼 체험존에선 투명 구슬을 손에 쥐고 빛으로 반응하는 구조물에 올려두는 체험도 할 수 있었고, 루나리안 캐릭터가 나타나는 구간에선 아이들이 소리 지르며 달려다녔다. 불빛이 마음대로 바뀌는 거대한 폭포 앞이 여기의 하이라이트 같다.



안덕계곡
안덕계곡은 겨울 제주에서도 초록을 간직한 몇 안 되는 계곡이었어요. 물줄기는 얕고 잔잔하게 흐르는데, 맑은 물 위로 바위 그림자가 어른거리고 그 사이로 햇살이 반짝였어요. 입구에서부터 이어지는 계곡 길은 평평한 암반이 많아서 걷기도 부담 없었고, 물 옆에 앉아 잠깐 쉬기에도 좋았던 1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10곳입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기암절벽이 양옆을 감싸고 있어 바람이 막혀 있고, 그 덕에 겨울치고는 꽤 포근한 느낌도 들더라구요. 상록수림 사이로 나 있는 산책길은 겨울에도 은근한 푸르름을 보여줘서 다른 계절처럼 생기 있어 보였고, 계곡을 따라 걷는 내내 물소리가 작게 귓가를 채웠어요. 1월인데도 여전히 생기가 느껴져서, 마치 온실 속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었달까. 붉은 동백은 아니어도, 고요한 물과 초록의 조합이 제주의 겨울을 새롭게 보여주는 느낌이었어요.



동백수목원
1월 제주도 여행코스 2박 3일 필수인 겨울 제주에서 동백수목원을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붉은 동백꽃, 넓은 산책길, 나무 데크 세 가지를 중심으로 움직인다. 올해는 제주도 동백꽃 개화시기가 늦어져서 1월부터가 진짜다.
겨울에는 겨울 동백축제나 포토존 이벤트 같은 공식 행사가 큰 틀에서 정해져 있지는 않다. 대신 12월부터 2월까지 동백꽃이 피고 지는 시기가 이어지면서, 꽃을 배경으로 사진 찍는 사람들이 연이어 방문한다. 동백나무 사이를 걷다가 붉은 꽃잎과 초록 잎이 서로 부딪히는 길을 따라 천천히 걸었고 1월 중순까지는 충분한 절정이 예상되는데 올해는 2026년 1월 말까지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오설록 티 뮤지엄(관광지/실내+야외)
겨울의 오설록 티뮤지엄은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초록빛이 살아 있어요. 입구에 들어서자 펼쳐진 녹차밭은 잎이 가지런히 정돈돼 있었고, 그 사이로 길게 이어진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걸었습니다. 그날은 겨울답게 공기가 차가웠지만, 말차 아이스크림을 들고 웃고 있는 사람들 덕에 묘하게 따뜻한 느낌이 났어요. 사람들이 멈추는 자리는 늘 비슷했는데, 녹차밭 뒤편의 크리스마스 트리 앞. 초록과 은색이 함께 있어서, 1월 제주도 여행코스 3박 4일 방문하여 사진찍기도 좋습니다.
실내로 들어서면 달콤한 말차 롤케이크 냄새도 좋고 티 소믈리에가 차를 따르고, 작은 잔을 들고 향부터 맡는 손길도 보여요. 그날은 운 좋게도 다도 체험이 진행 중이라 잠깐 구경했는데, 숙성차를 설명하는 직원의 목소리가 의외로 차분하게 마음에 스며들었어요. 따끈한 말차라떼를 받아 들고 유리창 앞에 앉았는데, 그 순간만큼은 겨울 제주의 바람이 겨울의 쉼표 같았습니다.



에코랜드 테마파크(관광지)
에코랜드는 기차를 타는 순간부터 다른 시간대로 들어가는 기분이었다. 빨간 기차가 나무 사이를 스르륵 지나가면, 곶자왈 숲은 마치 겨울잠을 자는 듯 조용했다. 눈이 쌓인 날엔 철길 옆 나뭇가지마다 흰색이 내려앉아 있고, 길게 뻗은 소나무 사이로 부는 바람이 조금 차가웠다. 창밖 풍경을 바라보다 보면 계절이 제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각 정류장에서 내릴 때마다 다른 장면이 펼쳐지는 것도 좋았다. 연못 옆에선 오리들이 고개를 숙이고 있었고, 언덕 너머 바람개비 정원에선 사진 찍는 사람이 많았다. 겨울이라 사람은 적었지만 그게 오히려 좋았고, 걷는 내내 숲 냄새와 나무 소리가 따라왔다. 화려하진 않아도 제주 겨울이 담백하게 다가오는 1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10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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